[유튜브] 니나

후회의 표현! could’ve should’ve would’ve 미묘한 차이 확실히 알기!

 

could’ve
할 수 있던 조건은 충분히 됐었는데
결론은 하지 않아서 하는 후회

should’ve
할 수 있던 조건은 됐고 안됐고를 떠나서
하지 못했던 하지 않았던 거에 대한 강력한 후회

would’ve
호회를 하면서
“과거에 상황이 달랐다면 ~했었을 텐데”
라는 결과까지 보여줄 수 있는 표현
후회를 하는 동시에 과거의 행동이 달랐다면
나타날 수 있었던 어떤 결과를 같이 말하는 표현

과거에 대한 후회
과거에 내가 뭔갈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가져운 결과에 대한 후회

면접날 아침..

Ugh, I could’ve listened to my mom.
엄마 말 들었으면 좋았을 걸..

Ahhh I should’ve listened to my mom.
ㅇ ㅏ ㅏ ㅏ ㅠㅠ 엄마 말 들을걸…

If I had listened to my mom,
I would’ve gotten here early.
내가 엄마 말을 들었다면, (과거의 행동)
면접에 더 일찍 올 수 있었을 텐데 (결과)

well yea..
I know I could’ve brought him.
뭐.. 그치.. 남자친구 데리고 올 수 있었지.
혹은 남자친구 데리고 왔으면 좋았지.
후회도 조금 하지만 아주 많이는 아님.

should’ve 이라고 말하면 “아 데리고 올 걸” 하는 강한 후회를 더 많이 표현

If you had brought him,
you wouldn’t have been so bored.
남자친구 데려왔었으면,
네가 이렇게 지루하진 않아 했을 건데.

if 절이 나오면 could’ve 보다 would’ve 가 더 많이 쓰인다.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에는 조언이나 충고 혹은 팁을 주는 것처럼 사용
Nina, you should’ve brought your boyfriend!
니나야, 남자친구 데리고 오지.
혹은 남자친구 데리고 왔었어야 돼.

Examples.

You should’ve gone to bed earlier.
너 더 일찍 잤어야 됐어.

You should’ve asked me.
I have two of these.
나한테 물어보지.
나 이거 두 개나 있는데.

You shouldn’t have drunk so much!
너 그렇게 술 많이 마시면 안 됐어.

I shouldn’t have said that.
내가 그 말을 하면 안 됐어.

You shouldn’t have brought this.
You shouldn’t have done this.
이거 안 가져왔어도 됐어.
이렇게 안 했어야 됐어.
(긍정적인 반응)

You didn’t have to do this.

The bus should’ve arrived by now.
지금쯤 버스가 도착했어야 하는데.

He should’ve finished work by now.
그는 지금쯤 일을 끝냈어야 돼.

by now 가 같이 왔을 때!!
만약 일이 기대했던 데로 흘러갔다면 이미 일어났을 거라고 생각하는 그 어떤 것을 말할 때 사용될 수 있다.

I could’ve gone to Harvard University
but I went to Stanford instead.
하버드에 갈 수 있었는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스탠포드 갔어.

I could’ve studied harder,
but I was too busy.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고)
너무 바빴어.

You could’ve gotten killed!
너 죽을 수도 있었어!
너 죽을 뻔 했어!

You could’ve invityed me to the party.
파티에 나 초대했을 수도 있었잖아.

You could’ve told me
you were running late.
늦는다고 나한테 얘기해 줄 수 있었잖아.

상황이나 생대를 비판하거나 비꼬는 표현으로 사용 가능..

I would’ve come
if you had told me earlier.
네가 빨리 말해줬으면 왔었을 텐데.

대화에 따라 상황에 따라 if 가 꼭 없어도
would’ve 사용이 가능할 때가 있다.

I would’ve gone to the wedding,
but my son got sick.
결혼식에 갔어야 됐는데,
그렇지만 내 아들이 아팠어.
-> 아들이 아프지만 않았어도 결혼식에 갔었을텐데..

I would’ve broken up with her already.
나라면 그녀와 벌써 헤어졌을 거예요.

I would’ve apologized first.
나라면 먼저 사과했을거예요.

could have -> could’ve 쿠르프 -> couda
should have -> should’ve 슈르프 -> shoulda
would have -> would’ve 우르프 -> woulda

I coulda gone to Harvard university.
You shoulda told me earlier.
I woulda smiled.

Would’ve, could’ve, should’ve!
돌아갈 수만 있다면 누구나 잘할 수 있지!

There’s no time for
could’ve, would’ve, should’ve. (순서는 상관 없음)
이제 와서 그런 말이 다 무슨 소용!
다 부질없어!

 


 

https://www.youtube.com/watch?v=cka4byQmyOI

 

 

 

 

 

 

 

Related posts

Leave a Comment